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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인은 오직 팔아야 하는 사람
팔아서 세상을 유익하게 하는 사람
그러지 못하면 가게 문에다
묘지라고 써 붙어야 한다
- 우와한와규 -
(*우와—한 : 무엇을 경험했을 경우 감탄이나 놀라움을 표현할 때)

팔지 못한다면 가게 문을 닫겠다는 마인드로
고객님 한 분 한 분 모두에게 우와한 경험,
한 점에도 격이 다른 만족감을 드리는
우와한와규가 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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